Nikon F6 | 30s | F6.3 | Kodak E100VS | Nikon 20mm | 원본
강을 떠나 흘러온 모래가 굴리고...굴려도 별반 늘어 나지 않는건...
혓바닥이나 삐쭉 내민 족속들이 그 속을 다 파 먹어버렸기 때문이다.
바닷가엔 파도가 밀리는 줄 알았는데...
사람이라는게 참 간사하다...
어쨌건 오늘은 밀렸던 스캔 작업을 대충 끝냈다.
강을 떠나 흘러온 모래가 굴리고...굴려도 별반 늘어 나지 않는건...
혓바닥이나 삐쭉 내민 족속들이 그 속을 다 파 먹어버렸기 때문이다.
바닷가엔 파도가 밀리는 줄 알았는데...
사람이라는게 참 간사하다...
어쨌건 오늘은 밀렸던 스캔 작업을 대충 끝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