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난의 위치?

그냥...

film

솟아 빠져 나고 싶네...
쏙~

Pentax LX With K50.2 / Fuji Provia 100F / Nikon LS-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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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tax LX

body
이론상 가장 정확한 측광을 기대할 수 있지만...
막상 상용화된 카메라는...펜탁스와 올림푸스에서 딱 1대씩 있는 필름면 노출 측정 시스템...
조리개 우선 모드에서 125초 까지 제어되는 셔터와 함께 LX를 신뢰성있는 ....
펜탁스 MF 바디의 플레그쉽으로 만들어 준다.

예전 하회마을에서 찍은 빛 무리 사진도 그렇고...


Pentax LX with K50.2 / 코닥 E100VS / 니콘 LS-30 스캔

이번 광안 대교 사진도 그러하지만...


Pentax LX with 43.9 / 후지 프로비아 100 / 니콘 LS-30 스캔

별로 한게 없다..삼각대를 세우고 올려놓고 좀 과하다 싶을 만큼 기다렸더니...
노출값이 까다로운 슬라이드 필름에서 이만한 결과를 내 놓는다.

가끔 과하다 싶은 가격에..정리를 해볼까 하다가...
차마 팔아 치우지 못하는 이유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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