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속시간이 좀 남아...
UN기념 공원을 들렀다.
살고 있는 내가 봐도 낯설게만 보이는 사진 속...
우리 나라의 과거에 선 이방인들
그들 대부분이 이후로의 삶을 닫아야 했거나
큰 상처속에서 살아가고 있을 터이다.
다시 반복하려 하는가?
읽어 넘기는 것과...
느끼게 되는 것들 사이에는 각인과 인식 정도로 표현 될만한 차이가 있는게 아닐까?
UN기념 공원을 들렀다.
살고 있는 내가 봐도 낯설게만 보이는 사진 속...
우리 나라의 과거에 선 이방인들
그들 대부분이 이후로의 삶을 닫아야 했거나
큰 상처속에서 살아가고 있을 터이다.
다시 반복하려 하는가?
읽어 넘기는 것과...
느끼게 되는 것들 사이에는 각인과 인식 정도로 표현 될만한 차이가 있는게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