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ntacon 6 tl / Carl Zeiss Biometar 80mm F2.8 / 센츄리아100 / epson V700
무섭다고 너무 미적거리고 있다고 생각되고,
뭘 말하고 싶다고 느끼는 것도 나뿐인건가?
기다리고 서는 것도
지쳐 힘들어 누워도 바다를 향해야겠고...
살아 있어야 시선인게지...
무섭다고 너무 미적거리고 있다고 생각되고,
뭘 말하고 싶다고 느끼는 것도 나뿐인건가?
기다리고 서는 것도
지쳐 힘들어 누워도 바다를 향해야겠고...
살아 있어야 시선인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