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구입한 IT 8.7 Scanner Calibration Targets을 지금까지 귀차니즘에 휩싸여...
시험을 하지 못하다...
37도까지 올라가는 폭염으로 힘들었던 하루?(낮잠..)를 보낸 뒤
저녁에 간단하게 프로파일을 생성시키고 적용한 이미지를 비교 해 봤다.
먼저 후지 프로비아로 찍은 이미지(당연히 프로비아용 타겟을 활용했다.)
1. 타겟을 적용하기 전 스캔한 사진이다.(화이트 포인트, 블랙포인트 커브값을 손을 본 상태)
2. 타겟을 적용한 후의 결과물.(화이트 포인트, 블랙포인트 커브값을 손을 안본 상태)
3. 타겟을 적용하기 전 스캔한 사진이다.(화이트 포인트, 블랙포인트 커브값을 손을 본 상태)
4. 타겟을 적용한 후의 결과물.(화이트 포인트, 블랙포인트 커브값을 손을 안본 상태)
다음은 후지 벨비아 50으로 찍은 이미지(당연히 벨비아 50용 타겟을 활용했다.)
5. 타겟을 적용하기 전 스캔한 사진이다.(화이트 포인트, 블랙포인트 커브값을 손을 본 상태)
6. 타겟을 적용한 후의 결과물.(화이트 포인트, 블랙포인트 커브값을 손을 안본 상태)
의욕적으로 아그파 및 코닥까지 진행하려 마음을 먹었으나...
필름스캔은 더위에 지친 여름날 하기에는 너무나도 고단한 작업이라는 생각이 든다...
보류...
확실한 것은 그냥 스캔을 할때는 기본적인 화이트 벨런스나 오토 벨런스로는...
색감을 못 봐줄 지경이라 많이 건드려 봐야 한다...매번...OTL
하지만..Calibration Targets을 사용한 경우는 그런 노가다는 생략해도 보기 괜찮을 정도...
심지어...위 사진들은 화이트 벨런스 및 오토 벨런스를 적용안하고 작업한 결과물이다..
언제나 그렇듯...판단은 보는 사람의 몪이라 생각한다.
시험을 하지 못하다...
37도까지 올라가는 폭염으로 힘들었던 하루?(낮잠..)를 보낸 뒤
저녁에 간단하게 프로파일을 생성시키고 적용한 이미지를 비교 해 봤다.
먼저 후지 프로비아로 찍은 이미지(당연히 프로비아용 타겟을 활용했다.)
1. 타겟을 적용하기 전 스캔한 사진이다.(화이트 포인트, 블랙포인트 커브값을 손을 본 상태)
2. 타겟을 적용한 후의 결과물.(화이트 포인트, 블랙포인트 커브값을 손을 안본 상태)
3. 타겟을 적용하기 전 스캔한 사진이다.(화이트 포인트, 블랙포인트 커브값을 손을 본 상태)
4. 타겟을 적용한 후의 결과물.(화이트 포인트, 블랙포인트 커브값을 손을 안본 상태)
다음은 후지 벨비아 50으로 찍은 이미지(당연히 벨비아 50용 타겟을 활용했다.)
5. 타겟을 적용하기 전 스캔한 사진이다.(화이트 포인트, 블랙포인트 커브값을 손을 본 상태)
6. 타겟을 적용한 후의 결과물.(화이트 포인트, 블랙포인트 커브값을 손을 안본 상태)
의욕적으로 아그파 및 코닥까지 진행하려 마음을 먹었으나...
필름스캔은 더위에 지친 여름날 하기에는 너무나도 고단한 작업이라는 생각이 든다...
보류...
확실한 것은 그냥 스캔을 할때는 기본적인 화이트 벨런스나 오토 벨런스로는...
색감을 못 봐줄 지경이라 많이 건드려 봐야 한다...매번...OTL
하지만..Calibration Targets을 사용한 경우는 그런 노가다는 생략해도 보기 괜찮을 정도...
심지어...위 사진들은 화이트 벨런스 및 오토 벨런스를 적용안하고 작업한 결과물이다..
언제나 그렇듯...판단은 보는 사람의 몪이라 생각한다.